•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사회

경찰, '특감반원 휴대폰' 검찰 압수수색 기각에 "재신청"(종합)

등록 2019.12.05 20:34:53

많이 본 사진

N샷

뉴시스Pic

그래픽뉴스

[분양캘린더] 5월 마지막 주 전국 3315가구 분양예정

그래픽뉴스

이시간 핫뉴스

오늘의 헤드라인

"고위험 임신부 양수 터졌는데
진료 가능한 빅5 병원 없었다

의대 증원을 둘러싼 의정 갈등으로 의료 공백이 장기화 하면서 저출산 극복의 디딤돌이 돼야 할 '분만 인프라' 붕괴가 가속화하고 있다. 갑작스럽게 양수가 터져 병원을 찾은 임신 33주된 고위험 쌍둥이 임신부가 2시간여 만에 미숙아 치료가 가능한 병원을 겨우 찾아낸 것으로 파악됐다. 1일 의료계에 따르면 경기도의 한 산부인과 의원을 내원하던 임신 33주

많이 본 기사

종합

뉴시스 기획특집

구독

많이 본 기사

기자수첩

팬덤정치 출구가 안 보인다

우크라의 러 영토 공격론과 맥아더 ‘만주 폭격’ 데자뷰 [기자 수첩]

피플

변우석, 아이돌 선재로 다시 태어나다

인기 유튜버 하승진이 '턴오버'에 올인한 이유[인터뷰①]

세상에 이런일이

'무면허 운전' 피고인, 화상 재판서 "운전 중"(영상)

쏠쏠정보

코레일, 6월 ‘여행가는 달’ 기차여행 특별 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