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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일제히 상승…다우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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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2-07 06:52:17
美노동부 고용지표 호조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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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난영 기자 = 6일(현지시간) 뉴욕 주요 증시는 고용지표 호조 영향으로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CNBC와 마켓워치에 따르면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337.27포인트(1.22%) 상승한 2만8015.06에 마감됐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일 대비 28.48포인트(0.91%) 상승한 3145.91에 장을 마쳤고, 나스닥지수는 85.83포인트(1.00%) 오른 8656.53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미 노동부는 11월 한 달 동안 비농업부문 일자리가 26만6000개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아울러 실업률은 1969년 이후 역대 최저치인 3.5% 수준으로 다시 낮아졌다.

캐피털이코노믹스 소속 앤드루 헌터 이코노미스트는 "연초 급격한 둔화 이후 최근 고용 성장 반등은 올해 금융 여건 완화가 경제를 지지하기 시작했음을 시사한다"고 평가했다.

세븐포인츠캐피털 마이크 캐츠 헤드트레이더는 "시장이 매우 강력하다"고 평했다.

한편 이날 3M은 4% 이상 주가 급등으로 다우지수 상승세를 이끌었으며, S&P500지수는 에너지부문 강세에 힘을 입었다. 아울러 구글 모기업인 알파벳 주가는 0.9% 상승했으며 애플 주가도 1.9% 올랐다.


◎공감언론 뉴시스 imzer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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