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문화일반

증평 에듀팜특구 부분개장 5개월 6만8703명 찾아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등록 2019-12-08 09:41:28
골프장, 루지장, 수상레포츠장 가동
양떼목장, 워터파크 등 2020년 오픈
associate_pic
[증평=뉴시스]  김재광 기자 = 충북 관광단지인 증평 에듀팜 특구를 찾는 방문객이 급증하고 있다. 

8일 증평군에 따르면 에듀팜 특구 누적 방문객 수는 11월 말 기준 6만8703을 기록했다. 지난 6월 14일 부분개장 후 월평균 방문객 1만3740명을 찍어 시설 사용 수익만 39억6500만 원을 거둬들였다.

한국농어촌공사와 ㈜블랙스톤 에듀팜 리조트는 에듀팜 관광특구 내 총 위락시설 15곳 가운데 골프장(18홀), 루지장(2개 코스 2.85km), 수상 레포츠장(제트보트, 요트), 한식당(400석)을 먼저 개장했다.

증평군 도안면 연촌리 일원(원남저수지 주변)에 들어선 에듀팜 특구는 총면적 303만5203㎡의 터에 관광단지(262만2825㎡)를 갖췄다.
associate_pic
원형녹지(68만㎡), 조성녹지(51만㎡), 숲(26만㎡), 공공편익시설지구(5만3000㎡)를 조성한다. 복합연수시설, 귀촌체험센터, 양떼목장, 워터파크, 곤충·숲 체험장, 식물원은 2020년 문을 연다.
 
군 관계자는 "에듀팜 특구는 국토의 중심에 있고 청주공항과도 가까워 관광객 유치에 유리한 조건을 갖췄다"며 "충북을 대표하는 관광지로 성장하도록 홍보와 지원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ipoi@newsis.com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화 핫 뉴스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