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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후베이성에서만 우한폐렴 444명 발생 17명 사망(2보)

등록 2020.01.23 00:45:32수정 2020.01.23 00:5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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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중 후베이성)=AP/뉴시스] 21일 우한 폐렴 확진자들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는 후베이성 우한시 의료센터 건물 외부의 모습. 우한발 폐렴이 전국 전역으로 확산돼 대유행 공포가 커지고 있다. 2020.01.22

[우한(중 후베이성)=AP/뉴시스] 21일 우한 폐렴 확진자들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는 후베이성 우한시 의료센터 건물 외부의 모습. 우한발 폐렴이 전국 전역으로 확산돼 대유행 공포가 커지고 있다. 2020.01.22

[베이징·우한=AP 신화/뉴시스]유세진 기자 = 유세진 기자 = 중국 후베이성은 22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발생하는 우한 폐렴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17명으로 늘어났다고 발표했다.

이날 오후 8시(한국시간 오후 9시) 현재 후베이성에서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폐렴으로 확진된 환자 수는 444명으로 증가했고 이 가운데 17명이 사망했다고 후베이성 보건 당국은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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