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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의 변태남…대학 女화장실 1년간 몰래 들락날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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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1-27 14:00:17
40대 회사원, 여자화장실 1년간 70여차례 침입
경찰, CCTV 분석해 A씨 범행 확인 후 검찰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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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인진연 기자 = 이 사진은 기사와 상관없습니다. 2017.05.01 (사진=청주 흥덕경찰서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정윤아 기자 = 대학교 여자 화장실을 1년간 70여차례나 드나든 40대 남성이 검찰에 송치됐다.

2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방배경찰서는 성적목적공공장소침입과 건조물침입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40대 회사원 A씨를 기소의견으로 지난 20일 검찰에 송치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2018년 11월~2019년 11월까지 70여 차례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모 대학교 서울캠퍼스 여자화장실에 침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수의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A씨가 월요일마다 화장실에 들어간다는 것을 알고 잠복하던 중 지난해 11월18일 A씨를 입건했다.

경찰은 화장실 인근 폐쇄회로(CC)TV영상을 분석해 A씨가 화장실을 70여차례 드나든 것을 확인했다. 다만 A씨는 불법촬영은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yoon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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