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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폐렴', 이틀째 국내 추가 확진자 없어…유증상자 다수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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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1-29 10:24:19
질병관리본부 "조사대상 유증상자 다수 신고"
해외 18개국서 6056명 확진…사망자 13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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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뉴시스] 홍효식 기자 = 중국발 항공기에서 내린 여행객들과 외국인들이 28일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입국장 검역소에서 발열검사를 받고 있다. 2020.01.28. photo@newsis.com
[세종=뉴시스] 임재희 기자 = 국내에선 이틀 연속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추가로 발생하지 않았다.

질병관리본부는 29일 오전 9시 기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추가 확진 환자는 없다고 밝혔다. 다만 중국을 다녀온 뒤 14일 이내 폐렴 증상을 보인 조사대상 유증상자에 대해선 다수 신고를 접수해 집계 중이다.

현재까지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검사 결과 양성으로 판명된 확진 환자는 20일 첫번째 환자(35세 여성, 중국인), 24일 두번째 환자(55세 남성, 한국인), 26일 세번째 환자(54세 남성, 한국인), 27일 네번째 환자(55세 남성, 한국인) 등 4명이다.

이날 9시 기준 해외에서는 총 6056명의 확진 환자가 18개국에서 발생해 그 중 132명이 사망했다.

중국 환자가 5974명으로 대부분이었으며 사망자 132명 전원 중국에서 확인됐다. 그외 아시아에선 태국 14명, 홍콩 8명, 마카오 7명, 대만 8명, 싱가포르 5명, 일본 4명, 말레이시아 4명, 베트남 2명, 네팔 1명, 캄보디아 1명, 스리랑크 1명 등이 확진으로 판명됐다.

미국 5명, 캐나다 3명, 프랑스 3명, 독일 4명, 호주 5명 등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로 확인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lim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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