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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전북, 김학범호 우승 주역 조규성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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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1-29 10:3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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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북현대 입단한 조규성.(사진=전북현대 제공)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K리그1(1부리그) '디펜딩 챔피언' 전북 현대가 김학범호 공격수 조규성(21)을 데려왔다.

전북은 29일 조규성과 입단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조규성은 지난해 K리그2(2부리그) FC안양에서 프로무대에 데뷔했다. 첫해부터 팀의 주전 공격수로 입지를 다진 조규성은 33경기에 출전해 14골 4도움을 올렸다.

K리그2 국내선수 득점 1위(K리그2 전체 4위)에 오를 정도로 득점력이 뛰어나고, 위치선정과 마무리 능력이 탁월하다.  
2019 K리그 대상에서 베스트11 공격수 부문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한국의 우승으로 끝난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챔피언십에서는 2골로 힘을 보탰다. 

조규성은 “최고의 팀 전북에 오게 돼 가슴이 벅차고 설렌다”며 “항상 도전하는 자세로 임하겠다. 이 도전에 반드시 성공해서 전북팬들에게 인정받고 팀에 필요한 선수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아시아 정상 복귀를 향해 선수 영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전북은 조규성의 가세로 공격 옵션이 더욱 다양해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hjk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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