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신고 30대 인제 소양강에서 숨진 채 발견
인제경찰서 등에 따르면 A(33)씨의 여자친구는 지난 23일 '남자친구가 연락이 안 된다'며 신고를 했다.
38대교에서는 A씨의 오토바이가 발견됐다.
경찰은 신변을 비관한 A씨가 투신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사진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
뉴시스 기획특집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