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청소년 사이버환경포럼 최우수상, ECO-SIM & 멜호란도
[제주=뉴시스] 강정만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2020 국제청소년 사이버환경포럼' 수상자로 8개 팀을 선정했다. 제안서를 낸 47개 팀 중 주제 부합성, 참신성, 노력도 등을 중심으로 전문가들이 심사했다.
이들 8팀에게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12월 초 우편을 통해 상장을 전달한다.
◇대학부 ▲최우수상(환경부장관상)= ECO-SIM(김정아 김현지 손채원) ▲우수상(제주특별자치도지사상)= Greeenary(김정도 김지수 이혜성 홍서현) ▲장려상(유엔환경계획한국협회사장장)= Earthings(고연서 박소민), 미래로(김규나 이우빈)
◇중·고등부 ▲최우수상= 멜호란도(이수임 이한나) ▲우수상= CODE(김영은 김지윤 김윤아) ▲장려상= KC-94(최성민 강수민), Nofast(서지안 손주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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