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터지는 배달 플랫폼…티몬도 진출 선언
티몬은 배달 서비스를 여름부터 시작할 것으로 전해졌다. e커머스 업계 관계자는 "배달의민족이나 쿠팡이츠와 차별화를 하지 않고는 시장에서 살아남기 힘들기 때문에 티몬만의 독특한 전략을 내세우게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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