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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우먼' 진서연·김원해, 욕망→악랄…'작당모의' 투샷

등록 2021.11.04 10:5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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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SBS '원더우먼' (사진=SBS '원더우먼' 제공).2021.11.04.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SBS '원더우먼' (사진=SBS '원더우먼' 제공)[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윤준호 인턴 기자 = 진서연과 김원해가 은밀한 대화를 나눠 궁금증을 유발했다.

4일 SBS 금토드라마 '원 더 우먼' 측은 진서연과 김원해가 맞대면하고 있는 ‘작당모의 투샷’을 공개했다.

극중 한주그룹 회장실에 중앙지검 검사장 류승덕(김원해)이 찾아온 장면. 한성혜(진서연)는 류승덕의 방문에도 심드렁한 표정을 드러내는 반면, 류승덕은 심각한 표정으로 한성혜를 바라본다.

이내 팔짱을 낀 한성혜가 날 선 시선으로 류승덕을 보면서 긴장감을 자아낸다. 욕망과 악랄함의 끝을 보여주고 있는 두 사람이 무슨 일을 꾸밀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SBS '원 더 우먼' 15회는 5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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