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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효림과 '미녀공심이'팀, 6년째 우정 과시

등록 2022.02.10 15:3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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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SBS '미녀공심이'팀. 2022.02.10.(사진=서효림 인스타그램 캡처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SBS '미녀공심이'팀. 2022.02.10.(사진=서효림 인스타그램 캡처 제공) [email protected]*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현숙 인턴 기자 = 배우 서효림이 '미녀공심이'팀과 만난 근황을 공개했다.

배우 서효림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올리며 '정말 오랜만에 만난 미녀공심이팀♥ 오랜만에 봐도 며칠전에 본 거 같은 느낌의 편안함이 참 좋아요' 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큰오빠 민이오빠의 서프라이즈 디저트는 완전 감동이였구요. 공심이 때로 잠시 돌아간 느낌.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난 2016년에 방송된 SBS '미녀공심이'의 주역인 남궁민을 비롯해 걸스데이 출신 방민아, 온주완의 모습이 담겨있고 또 다른 사진에는 '미녀 공심이♥'라고 적힌 디저트가 놓여있다.

네 사람은 드라마가 끝난지 6년이 지났음에도 여전한 우정을 자랑했다. 또한 편안한 옷차림에도 불구하고 꽃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끈다.

[서울=뉴시스] SBS '미녀공심이'팀. 2022.02.10.(사진=서효림 인스타그램 캡처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SBS '미녀공심이'팀. 2022.02.10.(사진=서효림 인스타그램 캡처 제공) [email protected]*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남궁민은 '너무 반가웠어'라는 댓글을 남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서효림은 최근 MBC '옷소매 붉은 끝동'에서 화완옹주 역을 맡아 열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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