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더 미동(THE MIDONG)은 시가하락에 따라 제1회차 전환사채(CB)의 전환가액을 기존 1366원에서 1261원으로 하향 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