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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 양재웅 "진료와 결혼 택일? 당연히 결혼"

등록 2022.09.19 11:3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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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장미의 전쟁' 영상 캡처 . 2022.09.19. (사진= MBC 에브리원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장미의 전쟁' 영상 캡처 . 2022.09.19. (사진= MBC 에브리원 제공) [email protected]*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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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황지향 인턴 기자 = 정신건강의학과 의사 겸 방송인 양재웅이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힌다.

19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예능물 '장미의 전쟁'에서는 수많은 대리 직업이 쏟아지는 현대 사회 속에서 전 세계를 발칵 뒤집은 황당한 대리 행세 사연을 소개한다.
[서울=뉴시스] '장미의 전쟁' 영상 캡처 . 2022.09.19. (사진= MBC 에브리원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장미의 전쟁' 영상 캡처 . 2022.09.19. (사진= MBC 에브리원 제공) [email protected]*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이날 프리젠터를 맡은 아나운서 박지민은 본격적인 이야기 소개에 앞서 양재웅에게 기습 질문을 던진다. "절체절명의 순간에 진료와 결혼 중 한 가지만 선택해야 한다면 무엇을 택할 것이냐"는 양재웅은 망설임 없이 '결혼'을 택해 이목을 끈다.

곧이어 실제로 일과 사랑 중 하나만 선택해야 했던 남자의 사연이 공개된다. 이 남성은 결국 일은 선택하고 자기 결혼식에 '대리 신랑'을 내세웠다는 사실에 출연자들은 "신랑도 대리가 되냐" "생각지도 못했다"며 놀라워 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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