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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 15㎏ 빼주는 마법의 섀딩 메이크업은 필수…'전참시'

등록 2022.11.19 16:3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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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지적 참견 시점'. 2022.11.19. (사진 =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지적 참견 시점'. 2022.11.19. (사진 =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윤진 기자 = 래퍼 한해가 와인 모임 호스트로 변신한다.
 
19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TV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와친자(와인에 미친자)' 한해가 'BYOB’모임을 연다.
 
이날 방송에서 한해는 스케줄 이동 중 매니저로부터 깜짝 선물을 받고 동공 지진을 일으킨다. 이후 라디오 스케줄에 앞서 숍에 들린 한해는 부기를 빼기 위한 특단의 조치에 들어간다. '살크업' 후 메이크업이 필수가 된 한해는 부기를 빼는 데만 15분을 할애하는가 하면, 마법의 섀딩 메이크업으로 참견인들을 깜짝 놀라게 한다.
 
또한 한해는 'BYOB(Bring Your Own Bottle·자기 술을 직접 준비하는 방식)' 와인 모임 호스트로 나서 래퍼 그리와 매니저를 비롯한 와인 전문가들을 초대해 와인 파티를 벌인다. 더불어 와인 페어링에 대한 엄청난 팁도 전수한다.
 
한해는 1인당 와인 종류에 따라 와인잔을 4개씩 준비하는 것은 물론, 끝을 모르는 와인 안주 향연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한해는 햄버거와 와인의 신박한 조합으로 지인들의 극찬을 받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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