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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경북재난안전체험관 유치추진단 출범

등록 2023.03.07 17: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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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합동 조직적 유치 활동 전개

영주시청 제1회의실에서 '경상북도 재난안전체험관 유치 추진위원단 발대식'이 열리고 있다. (사진=영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영주시청 제1회의실에서 '경상북도 재난안전체험관 유치 추진위원단 발대식'이 열리고 있다. (사진=영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영주=뉴시스] 김진호 기자 = 경북 영주시가 '경북도 재난안전체험관 유치 추진위원단'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7일 시에 따르면 시청 회의실에서 발대식을 개최한 추진위원단은 박남서 영주시장을 비롯해 심재연 영주시의회 의장, 도의회 의원, 기관단체장, 기업체 인사 등 각계각층 다양한 인사들로 구성됐다.

영주에는 국내 최대 화학물질을 취급하는 SK스페셜티를 비롯해 노벨리스코리아, ㈜베어링아트 등 대형공장이 입주해 있다.

첨단베어링 국가산단 유치로 산업단지가 조성되면 사고·재난 대비 시민 안전교육이 더욱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국내에는 크고 작은 안전체험관이 운영 중이지만 경북 북부 내륙권은 안전체험관이 없다.

시는 지난해 8월부터 12월까지 '안전체험관 설립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을 진행하며 유치를 준비해 왔다.

유치 추진위원단은 재난안전체험관 영주 유치를 위해 범시민적 역량을 집결하고, 분위기 조성을 위한 서명운동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시는 재난안전체험관이 유치되면 경북 북부 도민의 안전교육 및 체험을 위한 거점시설 역할은 물론 도내 균형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재난안전체험관 유치를 통해 경상북도 균형발전과 소외돼 있는 경북북부 도민의 안전교육 및 재난대응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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