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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 마친 박홍근 "쌍특검법·간호법 처리 매듭짓고 떠나 다행" [뉴시스Pic]

등록 2023.04.28 11:27:48수정 2023.04.28 13: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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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앞서 임기 마지막 날인 박홍근 원내대표에게 꽃다발을 전달 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3.04.28. bjko@newsis.com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앞서 임기 마지막 날인 박홍근 원내대표에게 꽃다발을 전달 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3.04.2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8일 임기 마지막 회의에 참석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로부터 꽃다발을 전달 받고 기념촬영 했다.

그는 최고위원회의에서 "보람보다는 어려움이 많은 과정이었지만 다행히 어제 본회의에서 양특검법 신속처리안건 지정과 간호법 등 민생법안 처리까지 마무리했다"며 "원내대표서 마지막 책무로 생각했는데 매듭짓고 떠나게 돼 다행"이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어 "원내대표 자리에서 물러날 뿐이지 민주당 국회의원으로서의 역할은 여전히 변함없다"며 "우리 국민은 매우 강하고 대한민국은 그런 국민이 만든 자랑스러운 나라다. 국민이 피땀으로 이루어 온 성취가 대통령의 잘못된 리더십과 현 정권의 폭정에 절대 무너지지 않도록 당 지도부 및 소속 의원들과 함께 끝까지 힘을 보태겠다"고 했다.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임기를 마친 박홍근 원내대표에 꽃다발을 전달하고 있다. 2023.04.28. bjko@newsis.com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임기를 마친 박홍근 원내대표에 꽃다발을 전달하고 있다. 2023.04.2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앞서 임기 마지막 날인 박홍근 원내대표에게 꽃다발을 전달 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3.04.28. bjko@newsis.com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앞서 임기 마지막 날인 박홍근 원내대표에게 꽃다발을 전달 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3.04.2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임기 마지막 날인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3.04.28. bjko@newsis.com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임기 마지막 날인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3.04.2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임기 마지막 날인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3.04.28. bjko@newsis.com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임기 마지막 날인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3.04.28. [email protected]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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