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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아들, 5년 전에도 귀엽네 "프로 유튜버 꿈꿔"

등록 2023.07.18 20: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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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도연우. 2023.07.18.(사진 = 유튜브 '도장TV' 캡처)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도연우. 2023.07.18.(사진 = 유튜브 '도장TV' 캡처) [email protected]*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윤세 기자 = 가수 장윤정이 아들 연우의 어린 시절 모습을 공개했다.

최근 장윤정 부부가 운영하는 개인채널 '도장TV'에 "프로 유튜버를 꿈꾸던 쪼꼬미 연유시절 희귀자료 대방출~"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이 영상은 5년 전 연우를 위해 친한 피디 삼촌이 제작·선물한 영상"이라고 설명했다.

영상에서 연우는 유튜버처럼 자신이 좋아하는 장난감을 소개하며 가지고 노는 방법을 알려줬다. 장난감을 변신시키고 입으로 효과음을 넣는 모습이 웃음을 안겼다. 영상 말미 "재미있었어요? 다음에 어떤 방송으로 나올지 기대되고 내일까지 꼭 재미있는 영상으로 돌아올게요. 안녕"이라고 인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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