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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스만 "손흥민은 전 세계 5위 안에 드는 공격수"

등록 2023.11.25 19: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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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 함께 일하는 것은 매우 즐겁다"

[인천공항=뉴시스] 조성우 기자 = 위르겐 클린스만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2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해 취재진 질문에 답하며 미소짓고 있다. 한국 축구대표팀은 전날(21일) 중국 선전 유니버시아드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중국과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조별리그 C조 2차전에서 3-0 완승을 거뒀다. 2023.11.22. xconfind@newsis.com

[인천공항=뉴시스] 조성우 기자 = 위르겐 클린스만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2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해 취재진 질문에 답하며 미소짓고 있다. 한국 축구대표팀은 전날(21일) 중국 선전 유니버시아드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중국과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조별리그 C조 2차전에서 3-0 완승을 거뒀다. 2023.11.2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손흥민(토트넘)을 세계 5위 안에 드는 공격수라고 극찬했다.

클린스만 감독은 25일(한국시간) 독일 매체 키커와 가진 인터뷰에서 "손흥민은 다양한 포지션에서 뛸 수 있다"며 "9번 역할이나 윙 포지션, 또는 센터포워드 뒤 10번에서도 잘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손흥민은 절대적으로 뛰어난 선수이며 세계 축구에서 공격수 중 상위 5위 안에 든다"며 "지금은 토트넘의 주장이고 한국 대표팀에서도 마찬가지다. 그와 함께 일하는 것은 매우 즐겁다"고 말했다.

클린스만 감독은 토트넘을 떠나 손흥민과 헤어진 골잡이 해리 케인이 바이에른 뮌헨에서 리로이 자네와 호흡을 잘 맞출 것으로 봤다. 그는 "모든 센터 포워드는 그런 팀 동료를 원한다"고 짚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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