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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운의 아이콘' 연정훈, 올해 벗어날 수 있을까

등록 2024.01.07 00:2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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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1박2일' 연정훈. (사진 = KBS 2TV 제공) 2024.01.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1박2일' 연정훈. (사진 = KBS 2TV 제공) 2024.01.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배우 연정훈과 나인우가 강원 평창 히말라야 등반에 나선다.
 
7일 오후 6시15분 방송되는 KBS 2TV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의 '이한치한 동계올림픽' 특집 첫 번째 이야기에서 '1박2일' 멤버들은 다채로운 스포츠 종목들과 함께하는 동계올림픽에 출격한다.

조식권을 획득하지 못하면 오랫동안 공복을 이어가야 하는 상황에 처하자 힘차게 스키 점프대를 기어오른다. 하지만 생각보다 엄청난 높이에 체력이 크게 소모되자 당혹감을 드러낸다.
 
이 가운데 미션 도중 반전도 숨겨져 있다. 일명 평창 히말라야 등반에 나선 연정훈과 나인우는 예측을 불허하는 미션에 "이렇게 운동을 시켜주시네"라며 제작진을 향해 하소연한다.

제작진은 "뿐만 아니라 '1박2일' 불운의 아이콘 연정훈이 이 수식어를 벗어날 수 있는 기로에 선다"고 예고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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