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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동남권역 종합복지센터 건립사업 본격화

등록 2024.02.16 18: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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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청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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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뉴시스] 강병서 기자 = 경북 경산시 자인·남산·용성면 일원인 동남권역 종합복지센터 건립사업이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통과로 본격화될 전망이다.

16일 경산시에 따르면 경산 자인면 동부리 396번지 일대 도시계획시설 결정으로 동남권역 종합복지센터 건립이 가능하게 됐다.

종합복지센터에는 사회복지시설, 체육시설, 공공청사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시는 우선 자인노인복지관 건립에 나서기로 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자인면 등 경산 동남권역 주민들에게 공공·행정·복지의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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