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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화 늦어지는 여의도 벚꽃 [뉴시스Pic]

등록 2024.03.29 16: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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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여의도 봄꽃축제가 개막한 29일 서울 여의도 여의서로에서 시민들이 아직 벚꽃이 개화하지 않은 벚나무 사이를 걷고 있다. 2024.03.29. mangusta@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여의도 봄꽃축제가 개막한 29일 서울 여의도 여의서로에서 시민들이 아직 벚꽃이 개화하지 않은 벚나무 사이를 걷고 있다. 2024.03.2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서울 여의도 봄꽃축제가 29일 개막했다.

이날 하늘에서 본 서울 영등포구 여의서로의 벚나무에는 나뭇가지와 꽃망울 뿐이어서 다소 썰렁한 봄꽃축제가 됐다. 그나마 소수의 매화꽃과 개나리가 피어나 봄 소식을 전했다.

올해 벚꽃 개화 소식이 늦어진 원인은 예년보다 심한 꽃샘추위와 비가 자주 내리면서 개화에 필요한 일조량이 부족한 탓이다.

웨더아이에 따르면 서울 지역의 벚꽃 개화 시기는 4월 3일로 평년보다 5일 빠르다. 벚꽃은 개화 후 약 일주일 뒤에 만발하기 때문에 서울 지역의 벚꽃은 다음주 쯤 만나볼 수 있다.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여의도 봄꽃축제가 개막한 29일 서울 여의도 여의서로에서 시민들이 아직 벚꽃이 개화하지 않은 벚나무 사이를 걷고 있다. 2024.03.29. mangusta@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여의도 봄꽃축제가 개막한 29일 서울 여의도 여의서로에서 시민들이 아직 벚꽃이 개화하지 않은 벚나무 사이를 걷고 있다. 2024.03.2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여의도 봄꽃축제가 개막한 29일 서울 여의도 여의서로에서 시민들이 아직 벚꽃이 개화하지 않은 벚나무 사이를 걷고 있다. 2024.03.29. mangusta@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여의도 봄꽃축제가 개막한 29일 서울 여의도 여의서로에서 시민들이 아직 벚꽃이 개화하지 않은 벚나무 사이를 걷고 있다. 2024.03.2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여의도 봄꽃축제가 개막한 29일 서울 여의도 여의서로에서 시민들이 매화 사이를 산책하고 있다. 2024.03.29. mangusta@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여의도 봄꽃축제가 개막한 29일 서울 여의도 여의서로에서 시민들이 매화 사이를 산책하고 있다. 2024.03.2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여의도 봄꽃축제가 개막한 29일 서울 여의도 여의서로에서 시민들이 아직 벚꽃이 개화하지 않은 벚나무 사이를 걷고 있다. 2024.03.29. mangusta@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여의도 봄꽃축제가 개막한 29일 서울 여의도 여의서로에서 시민들이 아직 벚꽃이 개화하지 않은 벚나무 사이를 걷고 있다. 2024.03.2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여의도 봄꽃축제가 개막한 29일 서울 여의도 여의서로에서 시민들이 매화 사이를 산책하고 있다. 2024.03.29. mangusta@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여의도 봄꽃축제가 개막한 29일 서울 여의도 여의서로에서 시민들이 매화 사이를 산책하고 있다. 2024.03.2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여의도 봄꽃축제가 개막한 29일 서울 여의도 여의서로에서 시민들이 아직 벚꽃이 개화하지 않은 벚나무 사이를 걷고 있다. 2024.03.29. mangusta@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여의도 봄꽃축제가 개막한 29일 서울 여의도 여의서로에서 시민들이 아직 벚꽃이 개화하지 않은 벚나무 사이를 걷고 있다. 2024.03.2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여의도 봄꽃축제가 개막한 29일 서울 여의도 여의서로에서 시민들이 아직 벚꽃이 개화하지 않은 벚나무 사이를 걷고 있다. 2024.03.29. mangusta@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여의도 봄꽃축제가 개막한 29일 서울 여의도 여의서로에서 시민들이 아직 벚꽃이 개화하지 않은 벚나무 사이를 걷고 있다. 2024.03.29. [email protected]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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