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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택시 블랙박스 설치비 지원

등록 2024.04.28 10: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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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1대 대상 설치비 80%, 최대 24만원

[광명=뉴시스] 광명시청 전경(사진=광명시 제공)2024.04.28.photo@newsis.com

[광명=뉴시스] 광명시청 전경(사진=광명시 제공)[email protected]


[광명=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광명시가 택시 블랙박스 설치비를 지원한다.

사업지가 광명시인 택시 1261대(개인 846대, 법인 415대)가 대상으로, 노후하거나 고장 난 블랙박스를 교체하는 경우에 설치비의 80%를 지원한다. 지원 한도는 택시 1대당 최대 24만원이다.

시는 택시 설치비 지원으로 택시 내부 상시 촬영이 가능해져 최근 증가하고 있는 택시범죄를 예방하고, 과속과 난폭운전에 따른 교통사고 감소, 피해자와 가해자의 정확한 식별 등의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재만 광명시 도시교통과장은 "광명지역 택시 블랙박스의 대부분이 설치한 지 5년이 지난 낡은 기종으로, 사고식별 등 제 기능을 하지 못해 사고 발생시 영상확보에 어려움이 있었다"며 "앞으로 택시 운전자와 승객 모두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택시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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