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제한 첫 조건부 해제 후 청주서 출하되는 돼지
【청주=뉴시스】천영준 기자 = 구제역 발생으로 내려졌던 가축 이동제한이 조건부 해제된 24일 충북 청주에서 돼지의 농장 간 이동이 이뤄졌다. 청원구 북이면 대길리의 한 농장에서 키우는 돼지를 흥덕구 옥산면 소로리의 번식 농장으로 옮기기 위해 차량에 싣고 있다. 2017.2.24. (사진=청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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