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과 이별하는 허다윤 양 어머니
【서울=뉴시스】박주성 기자 =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린 세월호 희생자 조은화·허다윤 양의 발인에서 허다윤 양 어머니 박은미 씨가 딸을 보내며 보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17.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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