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 벽송사 도인송 가지치기
【함양=뉴시스】 25일 경남 함양군 마천면 지리산 벽송사에서 수령이 300년쯤 되는 소나무 도인송에 문화재 식물보호 전문가들이 크레인을 동원해 죽은 가지치기 작업을 하고 있다. 2017.09.25. (사진=함양군청 김용만 주무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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