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원전 사고 상흔과 싸우는 근로자들
【후쿠시마=뉴시스】 조윤영 특파원 = 도쿄전력은 2011년 후쿠시마 제1원전 사고로 정지된 1~4호 원자로의 폐로를 결정했다. 약 30~40년 걸리는 이 작업에 투입된 근로자들이 14일 후쿠시마 원전 사고 상흔과 치열하게 싸우고 있다.사진은 공동취재단이 제공한 것이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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