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대진침대 수거한 우체국 차량 방사능 측정

등록 2018.06.16 11:14:09수정 2018.06.16 11:52:43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최동준 기자 = 방사능방호기술지원본부 관계자가 16일 서울 송파우체국에서 방사성 물질인 라돈이 검출돼 논란이 불거진 대진침대 매트리스를 수거한 우체국 택배차량 방사능 수치를 측정하고 있다. 2018.06.16.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