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전 대통령, 국고손실·공천개입 각 6년·2년 선고
【서울=뉴시스】이영환 기자 = 국정원 특활비 뇌물 수수 혐의와 공천 개입 혐의로 구속된 박근혜 전 대통령의 선고 공판이 열린 20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중계방송을 시청하고 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이날 선고공판에서 국고손실·공천개입 각 6년·2년을 선고 받았다. 2018.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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