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간 특검 조사 마치고 나서는 백원우
【서울=뉴시스】조성봉 기자 = 백원우 청와대 민정비서관이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특검 사무실에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를 마치고 밖으로 나서고 있다.
이날 드루킹 댓글조작 의혹을 수사 중인 허익범 특별검사팀은 백원우 청와대 민정비서관에 대한 참고인 신문을 6시간 만에 마무리했다. 2018.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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