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포옹
【금강산=뉴시스】뉴스통신취재단 = 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1회차 첫날인 20일 오후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단체상봉에서 남측의 함성찬(93) 할아버지가 북측의 동생 함동찬(79)와 포옹하고 있다. 2018.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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