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최진석 기자 = 서리가 내리는 시기를 뜻하는 절기 상강인 2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서 시민이 내리를 비를 맞으며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018.10.23.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