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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격진천뢰 발굴현장 공개설명회

등록 2018.11.15 16: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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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정재숙 문화재청장과 유기상 고창군수가 15일 오후 전북 고창군 성내리 소재 무장현 관아와 읍성에서 발굴된 조선 시대 화약무기인 비격진천뢰와 자기류 등을 둘러보고 설명을 듣고 있다. 2018.11.15. (사진=문화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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