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하는 덴마크 메리 왕세자비와 강수진 예술감독
【서울=뉴시스】홍효식 기자 = 덴마크의 프레데릭 크리스티안 왕세자의 부인 메리 왕세자비와 강수진 국립발레단 예술감독이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 열린 '아스게르 요른' 전시 개막식에 참석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19.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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