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워하며 더위 식히는 코끼리
【피닉스=AP/뉴시스】16일(현지시간) 미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피닉스 동물원에서 코끼리 사육사 모니카 울이 아시아코끼리 '레바'에게 물을 뿌려 더위를 식혀주고 있다.
낮 최고 기온이 46도까지 오를 것이라는 예보에 동물원 측은 동물들을 시원하게 하기 위해 샤워, 냉동 간식, 그늘막 등을 제공하고 있다. 2019.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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