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객 오상욱, 차마리 찌르고 헝가리 펜싱 '금'
【부다페스트=AP/뉴시스】오상욱(왼쪽)이 18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국제펜싱연맹(FIE) 2019 세계 펜싱 선수권대회 남자개인 사브르 결승전에서 안드라스 차마리(헝가리)와 경기 후 악수하고 있다.
오상욱이 차마리를 15-12로 물리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019.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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