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우한 전세기' 교민 임시생활시설, 아산·진천 지정
[서울=뉴시스]우한에서 전세기를 통해 30일부터 국내로 입국하는 교민들이 격리거주할 임시생활시설이 아산과 진천 소재로 결정됐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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