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코로나 여파로 다중이용시설 폐쇄 이어지지만 여전히 개방된 흡연실
[서울=뉴시스]박미소 기자 =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 19) 확진자가 1200명이 넘어서 다중이용시설 폐쇄가 이어지는 가운데 26일 오후 서울 중구의 한 흡연실에 사람들이 가득 차 있다.2020.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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