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 피해 차량 살피는 주민
[하겐=AP/뉴시스] 15일(현지시간) 독일 서부 하겐에서 한 주민이 '나마' 강 범람으로 피해를 입은 자동차를 살피고 있다. 독일 서부 지역에 내린 폭우로 홍수가 발생해 가옥이 붕괴하고 30여 명이 실종되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2021.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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