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고 받는 공격'
[지바(일본)=뉴시스] 이영환 기자 = 24일 오후 일본 지바 마쿠하리 메세 B홀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펜싱 여자 에페 개인 준결승, 마리아 포페스쿠(루마니아)와 카트리나 레히스(에스토니아)가 경기를 펼치고 있다. 2021.07.24.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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