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그리스 폭염, 오후 시간대 고대 유적지 폐쇄

등록 2021.08.03 19:50:58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아테네=AP/뉴시스] 3일(현지시간) 그리스 아테네에서 관광객들이 아크로폴리스 유적지 관광을 마치고 나오고 있다. 지중해 동부 지역을 뜨겁게 달군 폭염이 계속되면서 그리스 당국은 오후 시간대에 아크로폴리스 등 고대 유적지를 폐쇄했다. 아테네 등 일부 지역은 기온이 42도까지 올라가는 등 불볕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2021.08.03.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