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필준 '공보다 빠를 순 없지'
[서울=뉴시스] 백동현 기자 = 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 대 LG 트윈스의 경기, 7회말 무사 상황에서 LG 유강남이 투수 앞 땅볼을 쳤을 때 삼성 장필준이 1루로 송구하고 있다. 2022.06.15.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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