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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남노 대비' 대청댐 수문 개방

등록 2022.09.04 17:3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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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연종영 기자 = 한국수자원공사가 4일 제11호 태풍 '힌남노' 북상에 따라 대청댐의 수문 6개를 모두 열어 초당 1200t 안팎의 물을 방류하고 있다. 이날 오후 5시 현재 대청댐의 수위는 홍수기 제한 수위인 75.89m보다 낮은 72.92m까지 내려왔다. 2022.09.04.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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