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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노사 합의

등록 2022.09.09 22:2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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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운송료 현실화 등을 요구하며 하이트진로 본사 점거 농성을 이어온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가 추석 연휴 첫날 사측과 최종 합의했다. 화물연대는 9일 보도자료를 내고 "하이트진로지부는 이날 오후 6시50분 사측과 최종 합의문에 조인함으로서 파업 돌입 121일차에 파업을 종료한다"며 "본사 옥상 고공 농성에 돌입한 지 25일차에 농성을 해제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 31일 오후 서울 강남구 하이트진로 본사에서 농성하는 민주노총 조합원들. (사진=뉴시스 DB) 2022.09.09.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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