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YWA, 청소년수련시설 활동지도자 안전교육
【서울=뉴시스】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KYWA)은 7월부터 11월까지 총 8차례에 걸쳐 60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수련시설 활동지도자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2018.07.25. (사진=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제공)
신입지도자를 대상으로 하는 기본과정은 의약품 활용법, 사고보고서 작성법 등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심화과정과 특화과정은 수련시설 안전관리, 안전사고 사각지대 발굴 방법, 재난 대응·대처법 등 경험이 있는 지도자들을 위한 맞춤형 교육으로 실시된다.
수도권, 중부권, 남부권 등 다양한 지역에서 진행된다. 당일 또는 1박2일 교육과정으로 구성돼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청소년활동 온라인 교육 시스템을 통해 수강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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