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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창훈, 디종 훈련장 복귀…본격 재활 돌입

등록 2018.08.22 11: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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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재활 중인 권창훈(오른쪽). (사진=디종 트위터)

【서울=뉴시스】재활 중인 권창훈(오른쪽). (사진=디종 트위터)

【서울=뉴시스】권혁진 기자 = 부상으로 쓰러졌던 권창훈(24·디종)이 훈련장으로 돌아왔다.

디종은 22일(한국시간) 구단 트위터를 통해 권창훈의 훈련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권창훈은 짐볼에 앉아 트레이너와 호흡을 맞추고 있다. 디종은 “푸조츠(디종 훈련장)에 누가 돌아왔는지 봐라. 권창훈이 최선을 다해 운동하고 있다”고 적었다.

권창훈은 지난 5월20일 앙제와의 2017~2018시즌 프랑스 리그앙 최종전에서 오른 아킬레스건을 다쳤다. 시즌 내내 빼어난 할약을 펼쳤으나 마무리가 좋지 못했다.

주전 입지를 굳혔던 대표팀에서도 낙마했다. 때 아닌 부상으로 꿈에 그리던 2018 러시아월드컵 출전의 꿈을 접어야 했다. 현재 진행 중인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출전도 불발됐다.

권창훈의 복귀 시기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지만 이르면 올해 안으로 모습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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