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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자전거 안전 사진·UCC 공모전 수상작 전시

등록 2018.09.18 09: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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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행정안전부(행안부)는 '제9회 자전거 안전 사진·UCC 공모전'을 통해 사진 12점과 UCC 9점을 수상작으로 선정해 18일 서울 광화문광장 자전거 안전모 보급행사장에 전시한다. 행정안전부(행안부)는 '제9회 자전거 안전 사진·UCC 공모전'을 통해 사진 12점과 UCC 9점을 수상작으로 선정해 18일 서울 광화문광장 자전거 안전모 보급행사장에 전시한다. 2018.09.18. (사진=행안부 제공)

【서울=뉴시스】행정안전부(행안부)는 '제9회 자전거 안전 사진·UCC 공모전'을 통해 사진 12점과 UCC 9점을 수상작으로 선정해 18일 서울 광화문광장 자전거 안전모 보급행사장에 전시한다. 행정안전부(행안부)는 '제9회 자전거 안전 사진·UCC 공모전'을 통해 사진 12점과 UCC 9점을 수상작으로 선정해 18일 서울 광화문광장 자전거 안전모 보급행사장에 전시한다. 2018.09.18. (사진=행안부 제공)

【서울=뉴시스】배민욱 기자 = 행정안전부(행안부)는 '제9회 자전거 안전 사진·UCC 공모전'을 통해 사진 12점과 UCC 9점을 수상작으로 선정해 18일 서울 광화문광장 자전거 안전모 보급행사장에 전시한다.

 이번 공모전은 9월부터 자전거를 탈 때 안전모 착용이 의무화되고 자전거 음주운전 벌칙이 시행됨에 따라 이를 국민들께 알리고 우수한 작품은 홍보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진 분야는 인천대공원을 배경으로 안전모를 착용하고 자전거 타는 장면을 연출한 오권열씨의 '아름다움보다 안전이 우선'이 대상으로 선정됐다. UCC 분야의 대상은 자전거 안전모 착용의 필요성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한 '자전거와 안전모는 하나'를 출품한 이경주씨에게 돌아갔다.

 수상자들은 이날 오전 11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리는 시상식에서 행정안전부장관상과 부상으로 상금과 자전거 안전모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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