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서브원 MRO 사업 분할 및 외부 지분 유치 추진 중"
LG는 또 "100% 자회사인 서브원의 MRO사업 경쟁력 제고 및 미래성장을 위해 추진하고 있지만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며 "건설 및 레져 사업 (매각) 관련해서는 검토한 바가 없다"고 설명했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
뉴시스 기획특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