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함께하는 성남FC 축구교실' 호응↑
11일 성남종합운동장에서 총 60가족이 네 구역으로 나눠 패스, 드리블, 슈팅, 레크리에이션을 했다. 이시영, 조성욱, 이다원, 이성재 등 성남 선수들도 함께했다.
행사 종료 후 참가자들은 2018 K리그2 36라운드 부산과의 홈경기에서 성남FC를 응원했다. 성남은 이현일의 오버헤드킥 결승골로 1대 0으로 승리하며 성공적으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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