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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영남대서 지역주민·대학생과 인문학 강연

등록 2018.11.14 10: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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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민·대학생과 함께 하는 KOGAS 아카데미' 개최

【세종=뉴시스】한국가스공사가 13일 영남대학교에서 지역주민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인문학을 강연하고 있다.(사진=한국가스공사 제공)

【세종=뉴시스】한국가스공사가 13일 영남대학교에서 지역주민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인문학을 강연하고 있다.(사진=한국가스공사 제공)

【세종=뉴시스】김경원 기자 = 한국가스공사는 지난 13일 영남대학교에서 '지역주민·대학생과 함께 하는 KOGAS 아카데미' 강연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인문학적 시각으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정립하고 국민과 소통함으로써 상생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는 오마이스쿨 대표강사 조승연 작가가 '언어로 본 4차 산업혁명, 내가 나아가야 할 길'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주민과 함께 인문학적 사고를 공유함으로써 미래를 대비하는 자세와 관련해 깊이 생각해 보는 기회를 가졌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행복 증진을 위한 공익기업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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